2026년 1월 3주차 주간 증시 일정

이번 주 증시 핵심 전망 요약

2026년 1월 3주차 주간 증시 일정 입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과 글로벌 주요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연초 이후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전반적으로는 실적 개선과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동시에 작용하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2026년 1월 3주차 주간 증시 일정
2026년 1월 3주차 주간 증시 일정
출저) 키움증권

반도체 실적 모멘텀과 코스피 전망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4,250선에서 4,700선으로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지만, 기업 실적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발표하면서 코스피 전체 실적 전망치도 빠르게 상향되고 있다. 현재 기준 코스피 순이익 컨센서스는 지난해 말 대비 8%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순이익 비중은 전체의 절반에 가까워, 반도체 업종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상황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바이오 업종 주목 이벤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이번 주 가장 주목할 만한 이벤트 중 하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다. 해당 행사는 매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비롯해 다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공식 발표와 미팅에 참여한다. 기술이전과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바이오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콘퍼런스 직후 단기 이벤트 소멸보다는 행사에서 확인된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중기적인 주가 흐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출처: 한국경제, 2026년 1월 11일 기사


2026년 1월 12일 ~ 16일 주간 증시 일정 정리

1월 12일 (월)

  • 일본 증시 휴장(성년의 날)
  •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막
  • 미국 3년·10년 만기 국채 입찰

1월 13일 (화)

  •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 한일 정상회담(일본 나라현)
  • 캐나다 총리 중국 방문 일정 시작
  • 서울 시내버스 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위메이드 ‘미르M: 모광쌍용’ 중국 출시
  • JP모건체이스, 델타항공 실적 발표
  • 미국 ADP 취업자 변동, 30년물 국채 입찰

1월 14일 (수)

  •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 미국 기존주택판매, 소매판매 발표
  • 디트로이트 오토쇼 개막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전
  • 국내 고용동향 및 통화·유동성 지표 발표
  •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실적 발표
  • 중국 12월 M2 및 무역수지 발표

1월 15일 (목)

  •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 대만 TSMC 실적 발표
  • 국회 본회의
  • 롯데 사장단회의 개최
  • 미국 필라델피아·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발표
  •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블랙록 실적 발표

1월 16일 (금)

  • 미국 12월 산업생산 발표
  •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 회의
  • 주요 기업 조회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도래

이번 주 증시 대응 전략

2026년 1월 3주차 주간 증시 일정 입니다. 이번 주는 반도체 실적 모멘텀과 미국 물가지표, 글로벌 헬스케어 이벤트가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이다.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으나, 실적 기반의 종목 선별 전략이 유효한 흐름으로 판단된다.

특히 CPI 결과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발표될 경우,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증시는 단기 조정 이후 다시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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