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뉴욕증시는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연준(Fed) 고위 인사 발언이 투자 심리를 되살리며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출저) investing.com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08% 오른 46,245.41,
S&P500지수는 +0.98% 상승한 6,602.99,
나스닥지수는 +0.88% 오른 22,273.08에 각각 마감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현재 통화정책이 완만한 긴축이며, 가까운 시점에 금리를 추가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단순 개인 의견을 넘어 파월 의장과의 조율이 있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시장을 자극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FOMC에서 0.25%p 금리 인하 가능성은 71.5%로 급등했다
(전일 대비 39% → 71.5%로 크게 상승).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소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홈디포(+3.29%), 스타벅스(+3.30%), 맥도날드(+1.7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가 GPU H200의 중국 수출 허용 여부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등락 끝에 0.97% 하락했다.
일라이릴리는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판매 호조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새롭게 합류하며 강세를 보였다.
출처: 연합뉴스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1. K뷰티 ODM 빅2 실적 부진…업계 판도 변화 가속
코스맥스·한국콜마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40% 가까이 하락했다.
반면 코스메카코리아 등 중위권 ODM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수주 분산·제형 경쟁력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ODM 업계는 인디브랜드 확보를 위한 다품종 소량생산 확대로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4분기 쇼핑 시즌 반등과 장기 고객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출처: 매일경제
뉴스2. AI 거품 조정 속에서도 동·서학개미는 반도체 ‘저가 매수’ 올인
코스피가 3800선까지 밀렸음에도 개인투자자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서학개미 역시 SOXL·엔비디아 등 반도체 및 빅테크를 계속 사들이며
“AI 조정은 기회”라는 판단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수 하락 시 레버리지 ETF의 손실이 급증할 수 있어 변동성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출처: 이데일리
뉴스3.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로 재출범…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완료하고 CDMO 단일 사업 구조로 변경상장했다.
경쟁력 집중을 통한 수주 확대와 고객사 이해상충 해소로 주가·시총 상승 여력이 부각되고 있다.
증권가는 분할 이후
• 가치 안정성 강화
• 글로벌 대형 고객사 수주 증가
• 생산시설 풀가동 지속
등을 근거로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4. 네이버에 ‘빚투’ 집중…박스권 주가에 투자 부담 확대
박스권 흐름이 지속되는 네이버에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잔고가 7100억 원까지 증가했다.
두나무 합병 기대·AI 투자 확대 등 호재를 기대한 빚투가 늘어나고 있지만
주가 상승 폭이 제한돼 이자 부담·반대매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주가 상승이 지연될 경우, 신용 만기 도래 시 급락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조선비즈
뉴스5. 중국 ‘한일령’ 강화…K-소비·식품·관광주 반사이익 기대
중국이 일본과의 갈등을 강화하며 한국 식품·백화점·관광업종이 수혜를 받고 있다.
기관·외국인은 삼양식품·아모레퍼시픽·현대백화점 등 K-소비재주를 매수하며
내년 내수 회복과 함께 소비심리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갈등은 구조적 요인이라 중장기 수혜 업종 선별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뉴스6. 반대매매 월간 2000억 돌파…AI 버블 우려 속 ‘빚투’ 지속
11월 변동성 장세 속 반대매매 누적액이 이미 **연중 최고치(2182억 원)**를 경신했다.
지수 급락과 미수금 증가가 겹치며 강제 청산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신용거래융자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 중이며,
전문가들은
“고환율·금리 불확실성 속에서 무리한 빚투는 손실 확대 리스크가 크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오늘의 핵심 요약
•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 → 3대 지수 반등
• K뷰티 ODM 업계 판도 변화
• AI 변동성 속 반도체 저가 매수 지속
• 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로 재출범
• 중국 ‘한일령’ 영향으로 K-소비재 강세
• 반대매매 급증…빚투 리스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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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경제 뉴스 입니다. 현지 시간 (21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가 반등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K뷰티 ODM, 반도체 저가매수, 네이버 빚투 급증, K-소비재 강세, 반대매매 증가 등 주요 이슈가 부각되며 투자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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