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경제 뉴스 (AI 랠리와 대형주 쏠림, 시장의 방향은?)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뉴욕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마감했다.

2025년 11월 10일 미국 증시 마감 지수
2025년 11월 10일 미국 증시 마감 지수
출저)investing.com

1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81% 오른 47,368.63, S&P500은 1.54% 상승한 6,832.42, 나스닥은 2.27% 오른 23,527.17로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AI 대표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5% 넘게 상승했고, MS 역시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1%대 반등했다.

시장은 연방의회 예산안 협상 타결 기대감에 주목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내년 1월까지 정부 기능 재개와 인력 감축 철회 조항이 포함되었지만,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연장은 제외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상 진전이 위험자산 심리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연말까지 기업 이익 성장률과 계절적 호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이데일리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1. 반도체 소부장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AI 슈퍼사이클의 온기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확산 중이다.
원익IPS·솔브레인·이수페타시스·해성디에스·이오테크닉스 등 주요 업체의 목표주가가 증권사에서 잇따라 상향 조정됐다.

원익IPS는 7만원 → 9만원, 솔브레인은 25만원 → 35만원, 이오테크닉스는 27만원 → 33만원, 이수페타시스는 9만1000원 → 13만원으로 높아졌다.
증권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D램 증설이 공급망 전반의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출처: 매일경제


뉴스2. 트럼프 “관세 위헌이면 2조달러 환급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정책이 위헌 판결을 받을 경우 2조달러(약 2913조원)를 환급해야 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트럼프는 “이는 국가안보에 대재앙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관세 정책을 ‘미국의 핵심 수익 구조’로 재차 강조했다.

또한 “외국산 제품에 부과된 막대한 관세 수입으로 중·저소득층에게 1인당 2000달러를 지급하고, 남은 자금은 국가 부채 상환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경제


뉴스3. 영우디에스피, 3분기 ‘깜짝 실적’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매출 162.7% 증가와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매출은 194억 원, 영업이익은 11억 원, 당기순이익은 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의 321억 원 규모 장비 수주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회사는 향후 반도체·2차전지 검사 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4. 코스피 ‘사천피’ 돌파, 대형주 쏠림 심화

코스피가 4100선을 돌파한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5대 그룹(삼성·SK·현대차·LG·HD현대)의 시가총액 비중이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52.2%)으로 확대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시총의 40%에 육박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두산그룹은 시총이 1년 새 243.6% 증가하며 12위 → 7위로 급상승, 효성그룹은 275.4% 늘며 29위에서 15위로 뛰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조선·방산·원전 등 미래산업을 보유한 그룹의 부상”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출처: 연합뉴스


뉴스5. 두산에너빌리티, ‘어닝쇼크’에도 장기 전망은 밝아

두산에너빌리티가 3분기 영업이익 1371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가 예상치(2800억 원대)를 크게 하회했다.
두산밥캣 실적 부진, 주가 급등으로 인한 자사주 보상비용 250억 원 반영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원전 수주 확대와 글로벌 원전 붐이 지속되면서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본업의 성장세는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출처: 조선비즈


뉴스6. K콘텐츠 투자, ‘IP 중심의 새 전략’ 부상

K콘텐츠와 AI 시장의 결합이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박영호 대표는 “AI가 영화나 게임을 만드는 시대가 오면 지식재산권(IP) 보유자가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며 IP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400억 원 규모의 ‘문화신기술 펀드 7호’ 결성을 앞두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사 지분 매입을 중심으로 장기적 수익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K뷰티·K푸드 기업들이 문화펀드 민간 출자자로 나서야 생태계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오늘의 핵심 요약

  • 미국 증시,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상승 전환
  • AI·반도체 중심의 랠리가 지속되며 코스피도 강세
  • 트럼프의 관세 정책 발언으로 미국 정치 리스크 확대
  • 두산에너빌리티 어닝쇼크, 그러나 원전 수주는 호조
  • K콘텐츠와 AI IP 투자전략이 신성장 테마로 부상

Meta Description

2025년 11월 11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는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상승했고, 국내는 반도체·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어닝쇼크, K콘텐츠 투자 전략 등 오늘 시장에 반영될 핵심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SEO 키워드

2025년 11월 11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코스피, 반도체, 두산에너빌리티, 트럼프 관세, K콘텐츠, AI 투자, 대형주 시가총액, 영우디에스피,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내부 링크

달원마켓 경제 뉴스 카테고리 바로가기

댓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