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애플과 아마존의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월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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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지수: 47,562.87 (+0.09%)
- S&P500지수: 6,840.20 (+0.26%)
- 나스닥지수: 23,724.96 (+0.61%)
아마존은 클라우드와 AI 부문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9.58% 급등했습니다. 앤디 재시 CEO는 “AI와 핵심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애플도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중국 매출 부진이 부각되며 주가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소 약화됐습니다.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임의소비재가 4% 이상 급등했으며, 아마존과 테슬라가 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메타는 AI 설비 투자 부담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 1. 워런 버핏의 버크셔, 자사주 매입 ‘0’…현금 사상 최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2025년 들어 단 한 차례도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분기 말 현금보유액은 3,817억 달러(약 546조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버핏 회장이 올해 말 은퇴를 앞두고 있음에도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이를 ‘시장 고평가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UBS는 “버크셔는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15% 이상 싸질 때만 자사주를 매입한다”며 “현재 주가는 내재가치 수준에 근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뉴스 2. 테라파워 CEO “SMR, 한국이 세 번째 수출국”…빌 게이츠의 원전 청사진
테라파워의 크리스 르베크 CEO가 “한국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 소형모듈원전(SMR) 수출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은 원자력 단지 운영 역량이 뛰어나며, 재생에너지와의 보완적 시너지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차세대 원전 기업으로, HD현대중공업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이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르베크 CEO는 “내년 1분기 미국 와이오밍에서 상업용 SMR 착공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후 영국과 한국이 핵심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 3.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조선·원전·방산 실적 주목
코스피가 한 주 동안 4000·4100선을 연속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0월 한 달간 20% 가까이 상승하며 ‘슈퍼위크’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 한미·미중 정상회담을 통한 무역 완화 기대감, 그리고 반도체 실적 호조가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이번 주는 조선·원전·방산 업종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급등 부담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며, 순환매가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 4. 삼성전기, AI MLCC 수혜 본격화
AI 투자 확대 흐름이 반도체를 넘어 부품·기판으로 확산하면서 삼성전기가 대표 수혜주로 부상했습니다. 테슬라와의 AI칩 공급 계약 이후 주가는 1년 새 100% 이상 급등했습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 시장 점유율 40%를 확보해 일본 무라타와 함께 글로벌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MLCC는 AI 서버 한 대당 약 2만8000개가 들어가는 핵심 부품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 5. 한한령 해제 기대…K콘텐츠 수출 재개 움직임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엔터주와 콘텐츠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하이브는 한 달 새 28% 상승했고, JYP엔터테인먼트도 8% 가까이 올랐습니다. BTS 공연 재개와 K팝 영화 ‘데몬 헌터스’의 흥행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JP모간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JYP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문화·콘텐츠 협력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시 주석이 “베이징에서 대규모 공연을 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한국경제TV
뉴스 6. K톡신 수출,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한국의 보툴리눔 톡신(일명 K톡신) 수출이 두 달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4166만달러(약 600억원)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습니다.
중국(2350만달러), 미국(1877만달러), 브라질, 베트남 순으로 수출이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휴젤과 대웅제약이 시장 개척을 주도하며 각각 20% 이상 수출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와 합리적 가격’ 덕분에 신흥국을 중심으로 K톡신의 글로벌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오늘의 핵심 요약
- 애플·아마존 호실적에 뉴욕증시 강세
- 버크셔 해서웨이, 현금비중 사상 최고
- 테라파워, SMR 한국 수출 추진
- 코스피 4100 돌파…조선·원전·방산 실적 주목
- 삼성전기, AI MLCC 수요 급증
- 한한령 해제 기대에 K콘텐츠주 급등
- K톡신 수출 사상 최대, 휴젤·대웅제약 강세
메타 설명 (Meta Description)
2025년 11월 3일 경제 뉴스 입니다.애플과 아마존 호실적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코스피 4100 돌파, AI·원전·K콘텐츠·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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