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전날 팔란티어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AI 관련주 고평가 우려와 연준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출저) investing.com
다우지수는 47,085.24(-0.53%),
S&P500은 6,771.54(-1.17%),
나스닥은 23,348.63(-2.04%)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엔비디아(-3.96%), AMD(-3.7%), 오라클(-3.75%), 팔란티어(-7.95%)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팔란티어는 실적은 호조였지만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부각됐다.
AI 주가 급등세로 S&P500의 예상 PER은 23배를 돌파,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월가에서는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상승했다”며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앞으로 1년~2년 사이에 10~20%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고, 모건스탠리 CEO 테드 픽 또한 “거시 충격이 아닌 밸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장기화(35일째) 와 연준 내부의 금리 인하 이견도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08%, 2년물은 3.57%로 각각 하락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1. 백화점·편의점 3분기 실적 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며, 신세계·현대백화점·이마트·GS리테일 등 주요 유통업체가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매출 1조6,302억 원(+5.85%), 영업이익 1,000억 원(+7.54%)으로 추정된다.
현대백화점은 영업이익이 20% 이상 증가, 면세점 부문은 흑자 전환한 것으로 예상됐다.
편의점 업계도 GS리테일 영업이익 934억 원(+15.9%), BGF리테일 948억 원(+4%)으로 반등했다.
(출처: 연합뉴스)
뉴스2. 효성중공업, 목표주가 300만 원 시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가 증권가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전력망 투자 확대와 초고압 변압기 수요 급증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198억 원(+97.3%), 매출은 1조6,241억 원(+41.8%)으로 급증했다.
NH·하나증권은 목표가를 150만 원 → 30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하며, “북미·유럽 전력 인프라 수요가 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3. 한국, 10대 기업 시가총액 증가율 세계 1위
한국 상위 10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올해 103.8% 급등하며, 미국·일본·대만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40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SK하이닉스(+221%)가 큰 폭 상승했다.
삼성전자(636조 원), SK하이닉스(407조 원), LG에너지솔루션(110조 원)은 시총 100조 클럽을 유지 중이다.
반면 미국은 상위 10대 기업 시총 증가율 20.9%, 엔비디아가 7,013조 원으로 여전히 압도적 1위다.
(출처: 한국경제TV)
뉴스4. 철강업계, 정부 설비 감축 압박
정부가 철강 업계 구조조정 대상으로 ‘철근’ 부문을 지정하면서
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한국철강 등이 큰 부담을 안게 됐다.
국내 철근 수요는 3년 전 대비 30% 감소한 710만 톤 수준에 불과하며,
손익분기점 75만 원 대비 유통가격 68만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생산 설비 절반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5. 비트코인 10만달러 붕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9만9969달러, -6.28%)하며 6월 이후 처음으로 붕괴했다.
월가의 리스크 회피 심리, 기술주 급락, 셧다운 장기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더리움(-12.3%), 리플(-8.2%), 솔라나(-8.8%) 등 주요 코인도 일제히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고래들의 매도세가 위험 회피 목적으로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출처: 뉴스1)
뉴스6. 팔란티어 주가 급락, 마이클 버리 공매도 포지션
‘빅 쇼트’의 실제 인물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 주식 500만 주(약 9억 달러) 규모 풋옵션 매입 사실이 알려지며
팔란티어 주가가 장중 10% 급락했다.
버리는 엔비디아에도 공매도 포지션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는 “AI를 공매도하는 건 정신 나간 짓”이라 반박했다.
팔란티어의 3분기 매출은 11억8천만 달러(+63%), 순이익은 4억7,600만 달러로 호조지만,
PER 230배 수준의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이데일리)
오늘의 핵심 요약
- 미국 증시 하락: AI 고평가 우려, 연준 이견, 셧다운 장기화
- 국내 유통·철강·전력기기 업종이 실적과 정책 이슈 중심
- 비트코인 급락, 팔란티어 공매도 논란으로 투자심리 위축
- 두산·한화·효성·삼성전기 등 에너지·AI 인프라 관련주 관심 확대
메타 설명 (Meta Description)
2025년 11월 5일 경제 뉴스 입니다.
AI 고평가 우려로 미국 증시 하락, 효성중공업 목표가 300만 원,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 팔란티어 공매도 이슈 등 주요 글로벌·국내 이슈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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