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출저) investing.com
뉴욕증시는 AI(인공지능) 거품론 재점화와 함께 22년래 최대 규모 감원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84% 하락한 46,912.30, S&P500은 1.12% 내린 6,720.32, 나스닥은 1.90% 급락한 23,053.99에 마감했다.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10월 감원 규모는 15만3천여 명, 전월 대비 183% 급증, 전년 대비 175% 폭증해 200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UPS·타깃 등 주요 기업의 대규모 감원이 이어지며 소비 둔화 우려가 커졌다.
또한 백악관 AI 정책 차르 데이비스 색스가 “AI 산업에 대한 연방 구제금융은 없다”고 밝히면서 AI 관련주 투매가 가속화됐다.
엔비디아(-3.65%), AMD(-7.27%), 테슬라(-3.50%), 아마존(-2.86%) 등 주요 기술주가 급락했다.
구글이 AI 칩 ‘아이언우드’를 발표하며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에 도전한 점도 불안을 키웠다.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VIX)는 8.27% 오른 19.50으로 상승, 투자심리 위축을 보여줬다.
(출처: 연합뉴스)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1. GS그룹, 정제마진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 8706억 원
㈜GS가 3분기 영업이익 8706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GS칼텍스의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안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석유화학 부문은 관세 불확실성과 교역 둔화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2. 지주사·금융지주 강세, 배당 기대감 부각
LG(8.53%)·SK(6.95%)·HD현대(6.65%) 등 주요 지주사들이 저평가 해소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과 배당 강화 정책이 주가 상승을 자극했다.
신한지주·KB금융·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지주도 3분기 호실적과 비과세 배당 기대감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3. 신성이엔지, 해외 매출 65% 차지하며 흑자 전환
신성이엔지는 올해 3분기 매출 1586억 원, 영업이익 3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미국·말레이시아·베트남 등 해외 매출이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프로젝트 참여로 매출 기여도가 확대됐다.
또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AIO’**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4.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격차, 역대 최소로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의 74% 수준까지 접근했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함께 3개월간 SK하이닉스 주가 129% 상승, 삼성전자는 44% 상승에 그쳤다.
3분기 영업이익 11조4000억 원, 사상 첫 10조 원 돌파로 업황 자신감을 높였다.
SK증권은 목표주가를 100만 원으로 제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5. KB증권 “코스피 장기 강세 시 7500까지 상승 가능”
KB증권이 코스피 장기 강세 시 7500선 전망을 제시했다.
3저(저금리·저유가·저환율) 국면과 반도체·원전·방산 업종의 실적 호조가 주요 근거다.
AI 버블 우려는 시기상조라며 AI 산업 성장 초입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최선호 업종으로 반도체·원전·방산·증권을 꼽았다.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6. ‘영끌 투자’ 다시 확산…신용융자 잔액 사상 최대
코스피 4000 돌파 이후 ‘빚투’가 급증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25조8224억 원으로 사상 최대,
2030 세대의 마이너스통장 대출도 증가하며 영끌 투자 재점화 우려가 커졌다.
전문가들은 “청년층 자산 불안이 빚투를 부추기고 있다”면서도 “감당 가능한 투자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동아일보)
오늘의 핵심 요약
- 미국 증시, AI 거품론과 감원 여파로 급락
- 국내 증시, 반도체·에너지·금융 업종 중심의 실적 호조
- 코스피 장기 상승세 기대감 vs 개인투자자 ‘빚투’ 리스크 공존
- AI·원전·반도체·금융주가 단기 시장 방향 결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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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 경제 뉴스 입니다. AI 거품론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하며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국내에서는 반도체·금융 실적 호조로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끌 투자’ 재점화와 장기 강세 전망이 동시에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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