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강세·AI·금리 동결)

미국 증시 마감 시황

2025년 12월 2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마감 지수(현지시간 19일)
2025년 12월 2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마감 지수(현지시간 19일)
출저) investing.com

2025년 12월 22일 경제 뉴스 입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연말을 앞두고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04포인트 오른 48,134.8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8% 상승한 6,834.50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1% 급등하며 23,307.62로 장을 마쳤다.

시장 분위기를 이끈 것은 기술주였다.
오라클이 중국 바이트댄스와 틱톡 미국 사업 관련 합작회사 설립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틱톡 미국 법인 매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됐다.

오라클 주가는 이날 6% 이상 상승했다.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던 만큼 반등 폭이 컸다.

반도체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칩 중국 수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AI·반도체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날은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이 동시에 만기되는 ‘네 마녀의 날’이었지만 변동성은 제한적이었다.
변동성지수(VIX)는 14선까지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완화됐음을 보여줬다.

금리 시장에서는 연준의 신중한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내년 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77% 이상 반영했다.

출처: 연합뉴스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1. 솔루엠, 통신 반도체 기업 뉴라텍에 전략적 투자

솔루엠이 국내 통신 반도체 기업 뉴라텍에 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솔루엠은 차세대 통신 기술 기반의 ESL 솔루션을 확보했다.

뉴라텍의 기술은 장거리 통신과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대형 유통 매장과 물류센터에서도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ESL 수주 잔고 확대가 중장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2. 연준 “기준금리 인하, 당분간 멈추고 효과 점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를 잠시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 효과를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여전히 집중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물가 둔화에도 단일 지표에 과도한 의미를 두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해맥 총재는 내년부터 FOMC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준 내부의 금리 논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3. 카카오, 포털 다음 매각 추진…AI 전략 가속

카카오는 포털 다음(Daum) 매각을 위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음 운영사 AXZ의 경영권을 넘기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는 다음의 카페와 메일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상장을 앞둔 만큼 기업가치 제고도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카카오는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AI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뉴스4. 개인투자자, 미국 국채 선호 뚜렷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한국 국채보다 미국 국채를 더 많이 매수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진 영향이다.

환율 변수도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줬다.
향후 원화 강세 전환 시 환차익 기대가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미국 국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뉴스5.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3%대 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연간 기준 3%대를 넘어섰다.
전세 매물 감소로 월세 수요가 집중된 영향이다.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갭투자가 제한되면서 전세 물량이 빠르게 줄었다.
이로 인해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민층의 체감 부담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출처: MBN 뉴스

뉴스6. “내년엔 삼성전자”…반도체 업황 기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내년 반도체 업황에서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가 배경이다.

HBM과 파운드리 부문의 성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반도체 소부장과 AI 관련 중소형주 역시 주목할 업종으로 언급됐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과거와 다른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한국경제


오늘의 핵심 요약

미국 증시는 연말 기대감과 기술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AI와 반도체, 미국 국채, 주거비 상승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내부 링크

더 많은 경제 뉴스 보러가기 👉

댓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