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최고치·바이오 순환매)

미국 증시 마감 시황

2026년 1월 1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마감 지수(현지시간 9일)
2026년 1월 1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마감 지수(현지시간 9일)
출저) investing.com

2026년 1월 12일 경제 뉴스 입니다.

미국 증시는 고용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고용 증가 폭은 둔화됐지만 실업률 하락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당분간 정책 변화를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해석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37.96포인트 상승한 49,504.07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6,966.28, 나스닥 종합지수는 23,671.35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5만 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만3천 명을 하회한 수치다.
반면 실업률은 4.4%로 하락하며 노동시장의 견조함을 보여줬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고문은 연준이 현재 금리 수준을 유지할 여건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 이후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마이크론, 인텔,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원자재와 산업재 등 경기민감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성장률 전망 모델 GDP 나우
미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에도 연율 기준 5%대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지정학적 긴장 속에 원자재 가격도 올랐다.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500달러선을 회복했다.
국제유가 역시 2% 넘게 상승했다.

출처: 연합뉴스, 2025년 1월 10일 기사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1. 개인 자금 몰린 삼성전자…‘14만전자’ 기대와 빚투 확대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속에 삼성전자 주가가 연초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최근 일주일간 삼성전자를 약 3조 원 순매수했다.
주가는 같은 기간 8% 이상 상승했다.

신용거래를 활용한 투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삼성전자 신용잔고는 1조9천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레버리지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증권가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과 AI 인프라 확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일부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7만 원대까지 제시했다.

출처: 서울경제, 2026년 1월 12일 기사


뉴스2. 의료 AI, 기술 검증 넘어 본격 수익화 국면

국내 의료 인공지능 업계가 수익 창출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보험 수가와 연계된 구독 모델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루닛과 뷰노 역시 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 성과가 기업 가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
FDA 인허가 이후 보험 진입과 상업화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출처: 서울경제, 2026년 1월 12일 기사


뉴스3. 국내 증시 ‘빚투’ 사상 최대…투자 양극화 심화

국내 주식시장의 신용거래융자 규모가 28조 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사상 최고치다.

빚투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동시에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의 신용거래도 증가했다.
시장 방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출처: 디지털타임즈, 2026년 1월 12일 기사


뉴스4.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앞두고 헬스케어 ETF 주목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린다.
행사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증권가는 개별 종목보다 헬스케어 ETF에 대한 관심 확대를 예상한다.
임상 리스크를 줄이면서 이벤트 모멘텀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대형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6년 1월 12일 기사


뉴스5. AI 시대 핵심 보안 수혜주로 떠오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한 월가의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보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AI 기반 보안 플랫폼과 구독형 모델이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 인수합병을 통해 신원 보안 영역도 강화했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출처: 매일경제, 2026년 1월 11일 기사


뉴스6. 반도체 이후는 바이오…차기 순환매 기대

반도체와 AI 강세 이후 제약·바이오 업종이 차기 순환매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 수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파마의 특허 만료와 CDMO 수요 확대는 구조적 호재로 평가된다.
대형 바이오 기업의 실적 가시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바이오가 포트폴리오 안정성과 추가 수익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

출처: 서울경제, 2026년 1월 11일 기사


오늘의 핵심 요약

미국 증시는 고용 지표 혼조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강세와 개인 레버리지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동시에 의료 AI와 제약·바이오로의 순환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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