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출저) investing.com
2026년 1월 29일 경제 뉴스 입니다.
뉴욕증시(28일)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고점 부담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9포인트 오른 49,015.60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35포인트 상승한 23,857.45를 기록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978.03으로 소폭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장중 7,002.28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2024년 11월 6,000선을 넘어선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다우지수 역시 50,000선 돌파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이 주도주로 부각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넘게 급등했다.
시게이트테크놀로지는 호실적 발표 후 주가가 19% 이상 뛰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메모리 공급 부족 기대 속에 6% 넘게 상승했다.
인텔 역시 빅테크의 물량 배분 기대가 반영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미국 경제 활동에 대한 평가를 기존의 ‘완만한’ 수준에서 ‘견고한’ 상태로 상향했다.
고용 하방 위험에 대한 언급도 성명에서 삭제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것이라는 전망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시장은 이를 중립적인 신호로 해석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3월 금리 동결 확률은 88%를 웃돌고 있다.
장 마감 후 발표된 빅테크 실적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다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흐름은 차별화됐다.
테슬라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했다.
출처: 연합뉴스 기사 자세히 보기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 1. 개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앞두고 대거 매수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확산됐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증권가는 반도체 산업이 선수주·후증설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뉴스1 기사 자세히 보기
뉴스 2. 에코프로그룹주 급등, 로봇·2차전지 기대 확산
에코프로그룹 계열사가 일제히 급등했다.
로봇 시장 확대와 삼원계 배터리 수요 증가 기대가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호실적도 2차전지 섹터 강세에 힘을 보탰다.
에코프로의 유럽 판매 법인 설립 소식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출처: 서울경제 기사 자세히 보기
뉴스 3. 미국·이란 군사 긴장 고조, 중동 리스크 재부각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 언급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졌다.
이란은 강경 대응을 시사하며 맞섰다.
미국 내부에서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란 내 정치·사회 혼란과 통화가치 급락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자세히 보기
뉴스 4.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메모리 패권 재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지배력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HBM4 공급 전략과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증권가는 장기 호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출처: 뉴스1 기사 자세히 보기
뉴스 5. 파월, 연준 독립성 재차 강조…정치 리스크 경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통화정책의 정치적 개입 가능성에 대해 경계했다.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갔다.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주의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자세히 보기
뉴스 6. 아가방컴퍼니 자사주 매입에도 냉담한 시장 반응
아가방컴퍼니가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그러나 자사주 소각 계획이 없어 투자자 반응은 제한적이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불신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기사 자세히 보기
오늘의 핵심 요약
2026년 1월 29일 경제뉴스
미국 증시는 AI와 반도체 중심의 강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2차전지 업종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 변수는 여전히 주의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