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출저) investing.com
2026년 2월 10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현지시간 9일)는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전통 산업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지탱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0포인트 오른 50,135.87로 마감했다.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7% 상승한 6,964.82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90% 오른 23,238.6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상승을 이끌었던 전통 산업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캐터필러는 상승했지만 월마트와 JP모건체이스, 비자 등 주요 우량주는 조정을 받았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3%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 3조달러 선을 회복했다.
저가 매수세가 집중되며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도 2% 이상 상승하며 인공지능(AI) 투자 테마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상승했다.
오라클의 급등도 눈에 띄었다.
낙폭 과대 인식이 확산되며 주가는 9% 넘게 상승했다.
최근 급락했던 소프트웨어 업종도 반등했다.
다우존스 미국 소프트웨어 업종 지수는 이틀 연속 3% 이상 상승했다.
금리 관련 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3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82% 이상으로 반영됐다.
변동성 지수(VIX)는 하락하며 시장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
출처: 연합뉴스,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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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심 이슈 TOP 6
뉴스 1. 증시 활황에 증권사 ‘1조 클럽’ 확대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증권사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트레이딩 전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도 영업이익 1조원대를 이어갔다.
증시 활성화 정책과 거래대금 증가가 맞물리며
올해도 증권업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매일경제,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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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 로봇주 급등 이후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경계
CES 2026 이후 로봇 테마주가 급등했다.
휴림로봇 주가는 3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와 임원진이 잇따라 지분을 매각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고점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실적 개선 없이 업황 기대감에 의존한 주가 상승이라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향후 오버행 우려가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처: 조선비즈,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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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 CJ ENM 회사채 흥행 속 조달 부담
CJ ENM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4배가 넘는 주문을 확보했다.
시장 수요는 충분했지만 만기별 금리는 엇갈렸다.
일부 단기물에서는 민평금리 대비 오버 금리가 형성됐다.
조달 비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는 평가다.
조달 자금은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서울경제,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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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 금감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검사 전환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정식 검사로 전환했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검사 인력도 추가 투입됐다.
실제 보유 물량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지급된 경위가 핵심 쟁점이다.
내부통제와 장부 관리 시스템 전반이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이번 검사 결과는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출처: 연합뉴스,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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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5. 방산·조선 호황, 내수 산업은 부진
방산과 조선 업종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증가와 고부가가치 물량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한국조선해양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반면 건설과 유통, 패션 업종은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았다.
업종 간 실적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출처: 매일경제, 202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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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6. 일본 정치 변수에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일본 자민당 압승 이후 확장 재정 우려가 부각됐다.
이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도 약세를 보였다.
국고채 금리는 일본발 재정 이슈와 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예산안 확정 전까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불확실성 해소 이후에는
금리 흐름이 점진적으로 안정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출처: 연합뉴스,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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