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조정·코스닥 3000)

미국 증시 마감 시황

2026년 2월 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마감 지수(현지시간 30일)
2026년 2월 2일 경제 뉴스, 미국 증시 마감 지수(현지시간 30일)
출저) investing.com

2026년 2월 2일 경제 뉴스 입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한 영향이 반영됐다.

시장에서는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9.09포인트 하락했다.
지수는 48,892.47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전장 대비 29.98포인트 내린 6,939.0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낙폭이 컸다.
225.30포인트 하락하며 23,461.82로 마감했다.

지수 하락은 기술주가 주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날 급락에 이어 추가 하락했다.
메타와 아마존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애플은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는 금과 은 가격이 급락했다.
연준의 급격한 통화 완화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그동안 급등했던 귀금속 가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금 현물 가격은 하루 만에 9% 넘게 하락했다.
은 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달러화 가치는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9% 상승했다.
최근 연준 독립성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워시 후보가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고 본다.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신뢰성과 독립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향후 시장은 통화정책보다 기업 실적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연합뉴스(2026.01.31)
미국 증시 하락 마감 관련 기사 바로가기


오늘 주식 시장에 반영될 주요 뉴스

뉴스1. 원화 약세 수혜…롯데관광개발 주가 1년 새 3배 급등

원화 약세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는 고액 베팅 고객 비중이 높아졌다.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실적 기대감이 확대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도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주가는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전환사채 물량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는 부담 요인이다.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한국경제(2026.01.31)
롯데관광개발 주가 급등 배경 기사 바로가기


뉴스2. 대통령 “코스닥 3000 시대”…중소형주 재평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 3000 시대를 언급했다.
중소형주 시장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대형주 중심의 자금 흐름이 일부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도 나온다.
코스닥150 지수의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개별 종목보다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를 권고한다.
정책 발언에 따른 단기 급등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출처: 매일경제(2026.02.02)
코스닥 3000 발언 관련 기사 바로가기


뉴스3. 1월 대형주 랠리 이후 2월은 순환매 장세 전망

1월 증시는 대형주가 주도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 등 일부 종목에 개인 자금이 집중됐다.

2월에는 분위기 변화가 예상된다.
4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덜 오른 업종으로 수급이 이동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호텔·레저, 필수소비재, 유통, 에너지 업종이 거론된다.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는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2월 증시는 업종별 순환매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출처: 뉴스1(2026.02.02)
2월 증시 전략 관련 기사 바로가기


뉴스4. MSCI 한국지수 편출입 앞두고 수급 변화 주의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종 간 수급 쏠림 현상은 점차 완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MSCI 한국지수 정기 변경이 예정돼 있다.
오는 11일 구성 종목이 확정된다.

편입 후보로는 현대건설과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거론된다.
편출 후보로는 LG생활건강과 코웨이가 언급된다.

MSCI 지수 편입은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기대감이 선반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머니투데이(2026.02.02)
MSCI 한국지수 편출입 관련 기사 바로가기


뉴스5. D램 가격 한 달 새 60% 급등…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AI 산업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D램과 낸드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D램 수출 단가는 한 달 만에 약 60% 올랐다.
수출 금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다만 가격 급등은 부담 요인도 된다.
PC와 스마트폰 등 전방 산업 위축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처: 한국경제(2026.02.01)
D램 가격 급등 관련 기사 바로가기


뉴스6. SK스퀘어, SK하이닉스 효과로 사상 최고가

SK스퀘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효과가 반영됐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시장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도 확대됐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권가는 자사주 매입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중장기적으로 멀티플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2026.02.01)
SK스퀘어 최고가 관련 기사 바로가기


내부 링크

더 많은 경제 뉴스 보러가기

댓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