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주차 (11월 17일~23일) 주간 증시 일정 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FOMC 의사록, 중국 LPR, G20 정상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가 집중된 구간입니다.
지난주 코스피 급락 이후라 변동성 관리와 이벤트별 선별 대응이 특히 중요한 한 주입니다.

출저) 키움증권
지난주 국내 증시 마감 점검
1. 코스피 ‘검은 금요일’로 급락 마감
지난주 코스피는 주중 4100선 안착을 시도했지만, 금요일(14일) 하루 3.81% 급락하며 약세로 주간을 마무리했습니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겹치며 국내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모습입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3900~4250으로 제시하며, 지수 등락 폭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 이후 밀려 있던 경기지표가 쏟아지는 점도 부담 요인입니다.
2. 외국인 매도와 AI 밸류에이션 부담
최근 코스피에서 외국인 1조 8642억 원 순매도가 나타났고, 매도는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습니다.
차익 실현, AI 관련 밸류에이션 부담, 원·달러 환율 상승이 겹치며 외국인 수급이 약해진 상황입니다.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발표(19일, 현지시간)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장 관심은 실적 서프라이즈 자체보다
- 매출 성장률 둔화 여부
- 마진 개선 정도
- 젠슨 황 CEO의 AI 수요·데이터센터 매출 전망
- AI 버블 논란에 대한 입장
에 모일 가능성이 크며, 결과에 따라 국내 AI·반도체·테크 관련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3. 국내 자본시장 개선 흐름은 긍정적
단기 조정과 별개로 국내 자본시장 구조 개선 흐름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25% 잠정 결정
- 대형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코스피 5000 특위 개정안 준비
이런 정책들은 주주환원 강화·기업가치 재평가(리레이팅)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개선은 벤처·중소기업 투자와 국가첨단산업 벤처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입니다.
NH투자증권이 제시한 이번 주 관심 업종은
반도체(삼성전자), 증권(미래에셋증권), 지주사(SK), AI 소프트웨어(NAVER), 자동차(현대차)입니다.
2025년 11월 3주차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기
이번 주 증시는 아래 다섯 가지 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이벤트
- FOMC 의사록 공개
- 엔비디아 실적
- 산업생산·기존주택판매·PMI·소비심리 등 주요 지표
- 중국 정책·지표
- 11월 LPR(대출우대금리) 발표를 통한 추가 부양 가능성
- 국내 이벤트
- 그린광학·더핑크퐁컴퍼니·씨엠티엑스·비츠로넥스텍 신규 상장
-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 상장폐지·재공시 이슈
- 글로벌·산업 이벤트
- G20 정상회의
-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 지방시대 엑스포, K-UAM 컨펙스, LA 오토쇼 등
- 성장 테마와 구조적 스토리
- 반도체·소부장, 우주항공·핵융합, AI·플랫폼·콘텐츠, 자본시장·금융, 재생에너지·UAM 등
지수 방향을 맞추기보다는, 이벤트 이후에도 성장 스토리가 유지되는 업종·기업 중심의 선별 접근이 중요합니다.
11월 17일(월)~23일(일) 주요 일정 정리
11월 17일 월요일
- 그린광학 코스닥 신규 상장
초정밀 광학 시스템 및 소재(ZnS)를 생산하는 광학 전문업체로,
방산·디스플레이·반도체·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에 광학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유도무기용 Seeker Dome 소재인 ZnS를 국산화해 해외 수출도 진행 중입니다. 상장 초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5 호국훈련
안보 뉴스 증가로 방산 관련주의 단기 모멘텀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G20 참석 및 중동·아프리카 순방 출국
UAE·이집트·튀르키예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에너지·방산·인프라·건설·첨단기술 협력 관련 이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1월 18일 화요일
-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신규 상장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등 글로벌 캐릭터 IP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입니다.
영상·음원·앱·공연·광고·라이선스·MD·게임 등 IP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어 K-콘텐츠·IP·미디어 투자 관점에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 미국 10월 산업생산·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셧다운 해제 이후 연달아 발표되는 경기지표로,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기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트럼프 대통령 회동(현지시간)
에너지·인프라·방산·중동 프로젝트 관련 발언에 따라 관련 섹터 심리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조이시티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출시
11월 19일 수요일
- 미국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한국시간 20일 새벽 4시)
금리 인하 속도·횟수에 대한 연준 내부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정으로,
의사록 내용에 따라 지수·금리·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한국시간 20일 오전 7시)
AI 버블 논란의 핵심 이벤트입니다.
매출 성장률·마진·AI 수요 전망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AI·데이터센터 관련주의 방향성을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삼성전자·SK·현대차·한화·HD현대·LIG·두산에너빌리티·네이버 등 국내 대표 기업이 대거 참석해
AI·모빌리티·방산·에너지 협력을 논의합니다.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 기대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여야 DMZ 접경지 방문(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상)
-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11월 19~21일, 울산)
-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보통주·우선주 1주당 370원, 총 약 2.45조 원)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정식 출시
- 한화오션 재공시 기한
- 미국 주간 모기지 신청·원유재고 발표
11월 20일 목요일
- 미국 10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주택시장 경기와 소비 여건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씨엠티엑스 코스닥 신규 상장
반도체 전공정(식각·증착)에 쓰이는 실리콘·세라믹·사파이어 파츠를 만드는 정밀 소재·부품 업체입니다.
반도체 장비·소부장 밸류체인에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갖춘 기업으로, 상장 후 밸류에이션과 수주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중국 11월 LPR 발표(한국시간 오전 10시 15분)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며, 부동산·제조업 부양 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중국 내수·인프라·원자재 및 중국향 수출 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선고기일
- 제5회 K-UAM 컨펙스(11월 20~21일, 송도) – UAM 정책·산업화·인프라 논의
- 대한항공 재공시 기한
-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연구성과·미국 사업 발표(워싱턴 D.C.)
-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주간 실업수당 청구·경기선행지수
11월 21일 금요일
- 비츠로넥스텍 코스닥 신규 상장
우주항공·핵융합에너지·가속기·플라즈마 사업을 담당하는 특수사업부문이 분할 설립된 회사입니다.
한국형 발사체(누리호) 엔진 컴포넌트, 핵융합 실험로(ITER) 장비, 가속기 시스템, 고온 플라즈마 기반 폐기물 자원화 등
우주·첨단 에너지·기초과학 인프라와 연관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 미국 옵션 만기일(현지시간)
파생상품 만기와 맞물려 지수·대형주 중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날입니다. - LA 오토쇼 2025 개막(11월 21~30일, 현지시간)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현대차·기아가 전동화·SUV 전략을 강화하는 무대입니다.
전기차·하이브리드·프리미엄 SUV 및 관련 부품업체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최태원 SK 회장, ‘도쿄포럼 2025’ 참석(자본주의·지속가능성·AI 등 논의)
- 주요 기업 재공시 기한 다수 도래
- 10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 한일현대시멘트 상장폐지(한일시멘트와 합병)
- 미국 11월 합성·서비스업·제조업 PMI 예비치, 미시건대 소비심리 지수
11월 22일 토요일
- G20 정상회의 개막(11월 22~23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현지시간)
포용 성장, 재난·기후변화, 혁신·일자리·AI 등 글로벌 아젠다가 논의됩니다.
공동성명과 각국 정상 발언은 중장기 정책 방향·글로벌 리스크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1월 23일 일요일
-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한국시간 23일 오전 3시)
민간 우주 발사체의 첫 상업 임무로, 위성을 저궤도(LEO)에 투입하는 미션입니다.
발사 성공 시 국내 민간 우주 산업·발사체 기술력이 부각되며, 관련 기업과 우주항공 테마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투자 전략 정리
- 지수보다는 이벤트·업종에 집중
- 코스피 예상 범위 3900~4250 구간에서는 지수 방향을 맞추기보다는
엔비디아 실적·FOMC 의사록·중국 LPR·G20 같은 이벤트 전후 수급과 가격 변화를 중점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코스피 예상 범위 3900~4250 구간에서는 지수 방향을 맞추기보다는
- 구조적 성장 섹터 중심 선별 접근
- 반도체·소부장: 엔비디아 실적, 씨엠티엑스 상장
- 우주항공·핵융합·에너지: 비츠로넥스텍, 이노스페이스 발사, 에너지·인프라 협력 이슈
- AI·플랫폼·콘텐츠: 엔비디아·글로벌 빅테크, NAVER, 더핑크퐁컴퍼니
- 자본시장·금융지주·증권: 배당·세제·자사주 소각 등 자본시장 개선 정책
- 재생에너지·UAM·지역 인프라: DMZ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 지방시대 엑스포, K-UAM 컨펙스
- 단기 이벤트주·신규 상장주는 보수적으로
- 신규 상장(그린광학·더핑크퐁컴퍼니·씨엠티엑스·비츠로넥스텍), 상장폐지, 재공시, 법원 판결 등은
재무 안정성·사업 구조·공모가 대비 가격·유통 물량까지 함께 점검하면서 레버리지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규 상장(그린광학·더핑크퐁컴퍼니·씨엠티엑스·비츠로넥스텍), 상장폐지, 재공시, 법원 판결 등은
오늘의 핵심 요약 및 SEO 설정
메타 설명
2025년 11월 3주차 국내외 주간 증시 일정 입니다.
코스피 급락 이후 변동성 장세 속에서 엔비디아 실적, FOMC 의사록, 중국 LPR, G20 정상회의, 신규 상장과 우주·핵융합·콘텐츠·UAM·자동차 등 주요 산업 이벤트를 날짜별로 정리하고, 투자자가 참고할 만한 전략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핵심 SEO 키워드
2025년 11월 3주차 주간 증시 일정, 2025년 11월 3주차 증시 전망, 11월 3주차 코스피 전망, 엔비디아 실적발표 일정, FOMC 의사록 공개 일정, 2025년 11월 중국 LPR 발표, 그린광학 신규 상장, 더핑크퐁컴퍼니 상장, 씨엠티엑스 상장, 비츠로넥스텍 상장,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2025년 11월 G20 정상회의, 11월 3주차 투자 전략
내부 링크
더 많은 경제 뉴스와 시장 이슈 해설은
더 많은 경제 뉴스 보러가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