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 인공지능(AI) 낙관론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숨 고르기 장세에 들어섰습니다.

출저)investing.com
- 다우지수: 46,358.42 (-0.52%)
- S&P500지수: 6,735.11 (-0.28%)
- 나스닥지수: 23,024.62 (-0.08%)
AI 대장주 엔비디아(NVIDIA)는 이날도 1.83%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한 대규모 반도체 수출을 승인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테슬라(-0.72%), 애플(-1.56%), 마이크로소프트(-0.47%)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낙관론과 고평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시장은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 셧다운이 9일째 이어지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뉴스1. 하마스 “전쟁 종식 합의”…중동 긴장 완화 기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Hamas)가 9일(현지시간)
미국,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국으로부터 가자지구 전쟁의 영구적 종식 보장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 측은 “이번 합의로 전쟁이 끝나고, 국경이 개방되며
이스라엘에 수감된 팔레스타인인들이 석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무장 해제 문제에 대해선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아
합의 이행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요구하고 있으나,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인은 저항이 필요하다”며 거부했습니다.
뉴스2.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 재개…상승 분위기 기대
역대 두 번째로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8일 만에 국내 증시가 다시 개장했습니다.
연휴 전 코스피는 장중·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휴장 기간 동안 미국 증시 상승세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5% 상승)가 이어져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 다수가 연내 2~3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어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1,420원 돌파)과 셧다운 장기화는
단기 불확실성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뉴스3.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브리싱 랠리 지속”
AI 거품론, 셧다운 리스크에도 전 세계 자산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핵심 배경은 글로벌 유동성(M2) 급증입니다.
- 미국 M2: 1년 새 4.76% 증가 (22조1954억달러)
- 한국 M2: 1년 새 7% 증가 (4344조3000억원)
현금 가치가 하락하고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적 흐름 속에서
한·미·일 증시, 금, 비트코인 등 전 자산군 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4만8000선 돌파,
골드만삭스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6800 → 70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뉴스4. “AI의 다음 단계는 피지컬 AI”…휴머노이드·로보틱스 부상
NH아문디자산운용 최동근 팀장은
“AI의 다음 메가트렌드는 GPU 중심이 아닌 피지컬 AI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 드론, 자율주행차 등 하드웨어와 결합된 인공지능 기술을 말합니다.
그는 루멘텀홀딩스, 탈렌에너지, 아스테라랩스, 램버스 등을 주요 수혜주로 꼽으며
“2030년까지 AI 설비투자가 본격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로봇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할 경우
국내 로보티즈·엔젤로보틱스 등의 반사이익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추가 투자처로는 금 채굴 기업을 제시했습니다.
뉴스5. 셧다운 여파로 금·은·비트코인 모두 사상 최고치
미국 셧다운 장기화 속에서 금, 은, 비트코인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금 선물: 온스당 4,070.5달러 (+1.7%)
- 은 선물: 온스당 49.57달러 (14년 만의 최고가)
- 비트코인: 12만6,200달러 (역대 최고치)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안전자산 선호 확산이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금 ETF(GLD)에는 152억달러(약 21조원)가 순유입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귀금속 강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금 선물 목표가를 4,5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뉴스6. 네이버, 두나무 편입 추진…장기 성장 기대
대신증권은 “네이버는 본업 성장세는 둔화되지만
두나무 자회사 편입 추진으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6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 매출액: 3조602억원 (+12.7% YoY)
- 영업이익: 5547억원 (+5.6% YoY)
검색·광고 부문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나,
커머스(9477억원, +30.6%)와 콘텐츠(4857억원)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나무 협력이 현실화되면
매출 20%, 영업이익 60% 이상 증가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 메타 설명
2025년 10월 10일 경제 뉴스: 미국 셧다운 장기화 속에서도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I 랠리의 숨 고르기, 피지컬 AI 부상, 금·비트코인 강세, 네이버의 두나무 편입 추진 등
오늘의 주요 경제 뉴스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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