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대응해 대규모 관세 인상을 예고하면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출저) investing.com
-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45,479.60 (-1.90%)
- S&P500 지수: 6,552.51 (-2.71%)
- 나스닥 종합지수: 22,204.43 (-3.56%)
이는 지난 4월 이후 약 6개월 만의 최대 낙폭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제품 100% 관세 인상 예고가 직접적인 하락 요인이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Truth Social) 을 통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불공정하다. 미국은 대규모 관세 인상과 추가 대응을 검토 중이다.”
라고 밝히며, 미중 갈등이 다시 고조되었습니다.
이 발언 이후 투자심리가 냉각되며 엔비디아·테슬라·아마존·애플 등 주요 빅테크 종목이 급락했고,
WTI 국제유가도 배럴당 58.90달러(-4.24%)로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출처: 아시아경제, 2025년 10월 13일 기사
오늘의 핵심 뉴스 TOP 6
① 국내 증시 —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외국인 투자심리 흔들림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가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로 인해 조정 가능성에 직면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약화되며, 이번 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 코스피지수: 3,610.60 (+6.63%, 전주 대비)
- 외국인 순매수: 5조5090억 원
-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 51.85% (1년 만에 최고치)
미국 나스닥이 급락(-3.6%)하자,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ETF(EWY)도 3.25% 하락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실적 개선이 뚜렷한 주도주 중심의 방어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출처: 머니투데이, 2025년 10월 12일 기사
② 글로벌 트렌드 —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가속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통화(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비트코인)·자본시장(금융상품) 세 축으로
디지털 금융 패권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 미국: 비자(Visa), 스테이블코인 USDC 결제망 시험 운영
- 일본: 페이페이(PayPay) 와 바이낸스 재팬 협력, 블록체인 결제 실험
- 한국: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업비트) 협업, 웹3 금융 ‘슈퍼앱’ 추진
이는 과거 금본위제를 기반으로 한 달러 패권과 유사한 디지털 통화 전쟁의 서막으로 평가됩니다.
📎 출처: 매일경제, 2025년 10월 12일 기사
③ 가상자산 시장 — 트럼프 발언에 비트코인 13% 급락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련 강경 발언 이후 비트코인과 주요 코인들이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 비트코인: 109,855달러 (-2.71%, 2일간 -8%)
- 이더리움: 3,713달러 (-3.64%)
- 솔라나: 174달러 (-8.20%)
- USDC 발행사 서클: -11.66%, 코인베이스: -7.75%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펜토시는 “이번 폭락은 역사상 3번째로 극단적인 하락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치적 긴장이 가상자산 시장에 심리적 충격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 출처: 한국일보, 2025년 10월 12일 기사
④ K-뷰티 — 에이피알, 3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 고조
국내 K-뷰티 대표기업 에이피알(278470) 이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증권가는 메디큐브 브랜드의 해외 매출 호조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습니다.
- 매출 전망: 3,681억 원 (+111%)
- 영업이익 전망: 848억 원 (+211%)
- NH·LS·한국투자증권 모두 목표가 30만 원 제시
미국·일본 온라인 매출과 아마존 프라임데이 판매 호조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힙니다.
📎 출처: 뉴스1, 2025년 10월 13일 기사
⑤ 반도체 시장 —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 코스피 랠리 분수령
트럼프 대통령의 100% 추가 관세 발표로 인해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향방의 핵심 변수가 되었습니다.
- 외국인 순매수의 76%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
- 나스닥 급락 이후 반도체 쏠림 현상 심화
- “밸류에이션 부담 vs. AI 성장 기대감” 증권가 의견 엇갈림
BNK투자증권은 “단기 트레이딩 중심 전략이 현실적”이라 했으며,
하나증권은 “AI 산업 기반의 반도체 주도력은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출처: 디지털타임즈, 2025년 10월 13일 기사
⑥ 금융 섹터 — 은행주 부진 속 실적 기대감 유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은행주는 1.57% 하락했습니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 성장세가 제한된 영향입니다.
- KRX 은행지수: 1,221.58 → 1,202.42 (-1.57%)
- KB금융: -3.42%, 신한지주: +0.84%, 우리금융: -2.69%
그러나 증권가는 “대손비용 감소와 원화대출 증가로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놨습니다.
NH투자증권은 KB금융 목표주가를 15만 5000원으로 상향,
하나증권은 “반도체 대신 은행주의 방어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출처: 서울경제, 2025년 10월 13일 기사
오늘의 시장 핵심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산 제품 관세 인상 예고로 글로벌 증시 급락
- 반도체·가상자산 동반 하락, 코스피 랠리 분수령
- 에이피알, K-뷰티 실적 호조 기대감 지속
- 은행주 부진에도 실적 개선 기대감, 배당 매력 부각
투자자 참고사항
이번 주는 글로벌 정치 리스크 + 국내 실적 시즌이 동시에 전개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단기적으로는 AI·반도체 업종의 변동성,
중장기적으로는 소비·뷰티·금융 실적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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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설명 (Meta Description)
10월 13일 경제 뉴스 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세 인상 예고로 글로벌 증시와 가상자산이 급락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이탈 우려 속에서도 K-뷰티·은행 실적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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